공무원 재산공개 대상 2급까지 확대한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8.07 15:53 컨텐츠 정보 8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정부가 공무원 재산공개 대상자를 기존 1급 이상에서 2급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국무총리실은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1차 부패척결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정부는 재산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공직자의 범위를 현행 고위 공무원 가급(1급) 이상에서 고위 공무원 나급(2급) 이상으로 넓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안이 확정되면 재산 공개 대상자는 기존 5004명(지난 3월 기준)에서 6100여명으로 1100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급 이상 공무원은 매년 1회 본인과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공개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참에 군인·공무원연금 손본다 작성일 2014.08.07 15:54 다음 [취재파일] 언론이 공적 연금을 다루는 어떤 방식에 대해 (SBS) 작성일 2014.08.07 15:5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