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의 공약화는 슬픈 현실… 인사시스템 확 뜯어 고칠것”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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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전교조 창립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던 시절 첫 인연을 맺었던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과 윤일규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20여년 만에 만났다. 당시 전교조 창립 준비위원회 교사였던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충남도의 교육계 수장이 된 가운데 윤 교수와 만나 충남의 크고 작은 교육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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