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목돈의 꿈 ‘명퇴수당’ 사라지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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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2(토) 서울신문
#1 “1억원을 포기하며 차관이 됐습니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1급 실장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한 고위 관료는 차관이란 명예와 1억원 상당의 명예퇴직 수당을 맞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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