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7대 임원선거, 이충재 위원장 당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4.01 15:09 컨텐츠 정보 85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부정, 부실 선거 의혹으로 내홍을 겪었던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7대 지도부 선거를 마무리지었다. 7대 지도부에는 애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이충재 위원장과 김성광 사무처장 선본이 당선됐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7대 임원선거 재투표를 실시했다. 재투표에는 전체 선거인수(85,116명) 중 70.5%(60.050명)가 참여했다. 투표 결과 2번 이충재(위원장)-김성광(사무처장) 선본이 32,169표(53.57%)를 득표해, 1번 정헌재(위원장)-김주업(사무처장) 선본이 득표한 26,226표(45.67%)를 약 5,900여 표 앞질러 최종 당선됐다... 관련자료 이전 ILO, 공무원노조·전교조 법적 지위 인정 권고 작성일 2014.04.01 15:10 다음 충남교육청, 7월까지 '찾아가는 대입설명회' 작성일 2014.04.01 15:0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