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빛좋은 개살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3.13 12:59 컨텐츠 정보 80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근혜 정부의 핵심 추진 사업인 시간선택제 공무원제도가 공무원노동조합 등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공무원단체들은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양질의 일자리를 줄이는 대신 고용률 달성에 급급한 질 나쁜 일자리만 대거 양산할 것이라 우려한다. 12일 오전에는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 등 부산지역 공무원노조(아래 노조) 등이 이같은 우려를 전하는 기자회견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었다. 노조는 시간제 일자리 정책이 "당장 눈에 보이는 고용률이라는 수치만을 중시하는 근시안적 정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교원 치유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2014.03.13 13:00 다음 공무원 '슈퍼 갑' 안행부 조직실앞 줄서기 사라진다 작성일 2014.03.13 12:5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