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슈퍼 갑' 안행부 조직실앞 줄서기 사라진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3.13 12:59 컨텐츠 정보 91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공무원 사회에서 안전행정부 조직실은 기획재정부 예산실과 함께 '슈퍼 갑'으로 통한다. 예산실이 돈줄을 쥐었다면 조직실은 '조직과 정원' 업무 조정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다음 해 부처별 조직 증설과 정원 배정 논의가 진행되는 5∼7월 '직제철'이 오면 안행부 조직실 앞은 말 그대로 각 부처 공무원들이 장사진을 친다 ...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노조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빛좋은 개살구" 작성일 2014.03.13 12:59 다음 충남교육청, 학폭예방 홍보대사로 국악소녀 위촉 작성일 2014.03.12 09:5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