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행패" vs "공무원 업무태도가 문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2.25 09:08 컨텐츠 정보 90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광주=뉴스1) 한지호 기자 = 병든 어머니를 대신해 인감증명서를 떼러 간 동주민센터에서 공무원과 말다툼 후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이 남성은 공무원의 무성의한 업무 태도와 안내로 사건이 발생했다며 광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남겼다 ... 관련자료 이전 너도 나도 공무원 탓…"진짜 책임자는 따로 있다" 작성일 2014.03.05 13:02 다음 잠적 홍성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새 유서도 나와 작성일 2014.02.25 09:0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