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홍성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새 유서도 나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2.25 09:08 컨텐츠 정보 99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비리의혹을 받아오다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를 작성한 뒤 잠적했던 홍성군청 간부 공무원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오후 1시18분께 충남 보령서 청소면 성연리 오서산 임도 차안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전날에도 임도에 차가 세워져 있었는데 오늘도 이 곳을 지나가는데 차가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에 행패" vs "공무원 업무태도가 문제" 작성일 2014.02.25 09:08 다음 이사장 딸·행정실장 아들… 사립학교 교사 ‘제식구 뽑기’ 작성일 2014.02.25 09:0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