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해직' 강수동 "선거에서 여당 심판"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2.25 09:07 컨텐츠 정보 88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직사회 개혁'을 내걸고 공무원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해직된 강수동(47) 예비후보가 진주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강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장 선거 출마를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 예비후보는 1995년 진주시청 9급 공무원에 임용되어 진주시 수곡면사무소와 판문동사무소, 세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장을 지낸 그는 민주노총 진주지부 의장과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진주시민대책위' 공동상임대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조례 제정 진주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사장 딸·행정실장 아들… 사립학교 교사 ‘제식구 뽑기’ 작성일 2014.02.25 09:07 다음 [사진]전교조·공무원노조·공공운수노조 '연대투쟁' 작성일 2014.02.21 09:0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