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9일째 눈과의 전쟁으로 공무원 ‘녹초’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2.17 10:57 컨텐츠 정보 8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강릉시는 9일이라는 최장기간 동안 내린 폭설에 따른 밤낮 없는 마라톤 제설작업으로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누적되며 지쳐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6일부터 ‘폭설 비상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시청 전 직원들은 12일째 3교대로 비상근무 중이다 ...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시민 소통 행사?정부 주최 세종 신년음악회 뒷말 왜 작성일 2014.02.17 10:57 다음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파장]사건 초기부터 ‘조작 의혹’ 끝없는 논란 작성일 2014.02.17 10:5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