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공무원 선거중립 훼손 땐 엄단"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2.05 14:22 컨텐츠 정보 81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근혜 대통령이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엄정중립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4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정부에서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시에는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방선거는 이번 정부의 첫 선거”라며 “반드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공무원 단체나 개별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격하게 지켜야 할 것이고, 각 부처 및 지자체에서 소속 공직자들이 선거 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박 대통령이 거론한 ‘공무원 단체’는 전교조와 전공노 등이란 해석이 나왔다... 관련자료 이전 "민주국가라면 공무원노조 해직자 원상복직 돼야" 작성일 2014.02.05 14:22 다음 충남교육청, 공·사립 유치원 학비 지원 작성일 2014.02.04 08:5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