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무원이 김정일 충성맹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1.09 09:47 컨텐츠 정보 86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김호 기자 = 전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출신인 60대 남성이 수년간 종북활동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인터넷 사이트 '우리민족끼리'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는가 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 '충성맹세문'을 작성하기도 했다. 법원은 이 남성이 종북·반국가단체활동을 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 관련자료 이전 [세종 뉴스룸]세종청사 1급 공무원의 착잡한 갑오년 작성일 2014.01.09 09:47 다음 충남교육청, 교육정책 대책회의 작성일 2014.01.07 11:0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