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순직 인정 기준 형평성 논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2.16 11:38 컨텐츠 정보 8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안타깝게 죽었으니 유족들을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데, 그래도 왠지 뒤끝이 개운치 않다." 최근 만난 서울시 한 공무원 A씨의 말이다. 시가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에게 물려 숨진 사육사 故심모씨의 유족들과 보상에 합의하면서 유족들이 요구한 자녀 학자금을 직원 모금으로 해결하기로 한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국외연수 공무원 절반, '엉뚱한' 부서 근무 작성일 2013.12.16 11:39 다음 충남교육청, 모니터링 성과 보고회 개최 작성일 2013.12.13 09:0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