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혐의 서울시공무원, 탈북자 200명 정보 北에 유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1.27 08:51 컨텐츠 정보 8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탈북자로 위장 침투한 북한 화교 출신 서울시 공무원이 국내 거주 탈북자 200여명의 신원 정보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임무수행을 위해 여동생까지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26일 국가보안법 및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시 계약직 공무원 유모(33)씨를 구속기소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2015 대학전형 길라잡이 발간 작성일 2013.11.27 08:52 다음 충남교육청 땅매입 난항에도 대전교육청 느긋…속내는? 작성일 2013.11.25 09:2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