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시간제 일자리 교사·공무원에겐 아뿔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1.25 09:23 컨텐츠 정보 82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근혜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방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공무원과 교사 등 공공부문에서는 시간제 일자리 도입으로 여러 가지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간부문에선 시간제 일자리 구직자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지만,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명박 정권 때 도입됐다가 계륵으로 전락하고 있는 영어회화 전문강사 제도를 통해 시간제 일자리가 가져올 수 있는 그늘을 들여다봤다...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계획 수립 작성일 2013.11.25 09:23 다음 경기도내 청소년 매년 2만명씩 학교떠난다 작성일 2013.11.20 09:1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