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청소년 매년 2만명씩 학교떠난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1.20 09:15 컨텐츠 정보 83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에서만 한 해 2만명이 넘는 학교밖 청소년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도내 청소년들의 '학교중단율'은 1.2%로 최근 4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20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2012년 교육통계연보'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집계된 초ㆍ중등 학교중단 청소년 7만4365명 중 27.3%인 2만 306명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서울은 1만7924명으로 24.1%를 차지해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그럴싸한 시간제 일자리 교사·공무원에겐 아뿔싸 작성일 2013.11.25 09:23 다음 75억원 학교거래 장안대 류종림 이사장 기소 작성일 2013.11.20 09:1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