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원 학교거래 장안대 류종림 이사장 기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1.20 09:13 컨텐츠 정보 83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수십억원대 돈을 주고 학교법인 진명학원 이사장 자리를 산 장안대 학교법인 이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박찬호)는 75억원을 주고 진명학원 이사장직을 거래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증재)로 서림·진명학원 이사장 류종림씨(57)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내 청소년 매년 2만명씩 학교떠난다 작성일 2013.11.20 09:15 다음 내포신도시 대형 건설·화물차량 난폭운전 활개 무법천지 작성일 2013.11.20 09:1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