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11월 말~12월 초 총파업 선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1.12 09:53 컨텐츠 정보 85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13년 총파업을 선포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비정규직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다. 공공운수노조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세 노조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를 구성해 공동투쟁을 벌여오고 있다. 세 노조 조합원들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을 결의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노조에 부메랑 맞은 새누리당과 대검찰청 작성일 2013.11.14 08:38 다음 충남교육청 직속기관, 학생담당 직원 34%" 작성일 2013.11.12 09:5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