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울리는 세종시 슈퍼甲 전셋집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1.07 10:41 컨텐츠 정보 8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달 13일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한 사무관은 최근 가족이 모두 옮겨가는 계획을 포기했다. 한 달 새 3000만원이나 오른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감당할 수 없어서다. 그는 “올해 분양받은 아파트가 준공되는 2015년까지는 서울에서 출퇴근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검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서버 압수수색 작성일 2013.11.08 11:42 다음 회계부서 7급이상공무원, 재산등록 의무화 한다 작성일 2013.11.07 10:4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