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女공무원 만난 야생화 전문가 "난 국가비밀요원인데…"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0.30 09:01 컨텐츠 정보 93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40대 여성공무원에게 대통령 산하 비밀기관인 ‘국가비상기획실’에서 근무하는 고위 공직자라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고위공직자를 사칭해 여성공무원에게 수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협박 등)로 고모(51)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연구 중심 폴수학학교 내년 개교 작성일 2013.10.30 09:01 다음 충남교육청, 비정규직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작성일 2013.10.29 08:1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