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세종교육청 국감]삼성고 설립 인가 '집중포화'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0.25 09:42 컨텐츠 정보 1,05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4일 대전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전·충남·세종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충남교육청이 학교설립을 허가해준 삼성고 인가과정 부실 및 귀족학교 우려 문제가 집중포화를 맞았다. 또 전국적으로 하위권인 대전교육청 무상급식 비율, 세종교육청이 추진 중인 스마트 스쿨 정책도 도마위에 올랐다. 근 논란이 되는 역사교과서 편향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립도 불거졌다... 관련자료 이전 전교조 '법외노조'로…민노총·전공노 발끈 작성일 2013.10.25 09:42 다음 내년 공무원 채용일정 언제?‥5·9급 1·2월 접수 작성일 2013.10.25 09:4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