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반쪽개혁'… 赤字 2조5000억(2014년)→7조8000억(2022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0.21 09:21 컨텐츠 정보 1,03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무원연금을 2009년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으로 개혁했지만 불과 4년 만에 개혁 효과가 사라졌다. 공무원·군인연금의 적자가 내년에 3조8300억원을 넘어서 기초노령연금 올해 예산(3조2000억원)보다도 많아진다. 공무원·군인연금의 적자 보전금 규모는 2017년 5조원, 2018년 6조원을 넘어 정부가 연금 적자분을 부담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공립중등교사 444명 선발 작성일 2013.10.21 09:21 다음 [주말 인사이드]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 새내기 주무관 4명에 들어본 ‘그들의 얘기’ 작성일 2013.10.21 09:2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