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도교육청 평가서 '학생건강체력평가 등급' 제외된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0.18 08:30 컨텐츠 정보 96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앞으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등급비율'이 제외된다. 교육부는 내년 시·도교육청 평가부터 학생건강체력평가 등급비율(향상도)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건강체력평가'는 기존의 체력장 제도와 같은 것으로 측정 결과가 학생들의 성적과는 상관없지만 등급 비율이 학교와 시·도교육청 평가에 반영된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바른그루 행복카페’ 개장 작성일 2013.10.18 08:30 다음 [2013 국정감사] “새 시간제공무원 대상 공무원연금 적용 추진” 작성일 2013.10.18 08:3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