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고위 공무원 아들 16명, 국적 포기해 ‘병역 면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0.11 08:52 컨텐츠 정보 8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고위공무원 아들 16명이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의무를 면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이들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및 캐나다인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병무청이 안규맥 민주당 의원(국회 국방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정부 고위공무원 등 15명의 아들 16명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3명은 미국, 3명은 캐나다 국적을 각각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9급 공무원, 고졸 합격 3배로 작성일 2013.10.11 08:52 다음 “지자체에 대한 국정감사, 풀뿌리 민주주의에 역행 작성일 2013.10.10 08:4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