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감 “지방공무원·교원 근무시간 같게 해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9.24 08:54 컨텐츠 정보 94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근무시간을 교원의 근무시간과 동일화하는 방향으로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23일 주장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서 “학교 현장에 부합하는 공무원의 근무환경이 정착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육감의 이날 발언은 최근 전국 대부분 시·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 지방공무원의 퇴근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1시간 당기는 근거를 마련한 것과 연관돼 있다... 관련자료 이전 경기교육청 올해 기능직 공무원 496명 일반직 전환 작성일 2013.09.24 08:54 다음 학교 행정실 ‘조기 퇴근’ 교장 재량으로 탄력 운영 작성일 2013.09.24 08:5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