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공무원 전환 전에 전직절차 마련하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8.28 08:57 컨텐츠 정보 1,35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최근 정부가 공무원임용령 등 32개 인사관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해 한국공무원노조(위원장 전재균)가 “직종개편 시행 전에 직렬 간 전직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옛 기능직공무원노조에서 이름을 바꾼 노조는 기능직 공무원 5천여명을 조합원으로 두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19일 입법예고를 통해 “직종 구분이 소수직종 사기저하와 직종 간 칸막이의 요인이 됐다”며 현행 10개 직군·21개 직렬·36개 직류로 분류된 기능직공무원을 일반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교육청 옛 충남교육청 부지 매입에 빚 얻나? 작성일 2013.08.28 08:57 다음 단체장 전횡 견제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힘, 공무원노조 작성일 2013.08.28 08:5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