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첫 의견수렴 결과, 공무원노조 탄압”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8.05 08:41 컨텐츠 정보 94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에 대한 ‘인정’ 여부는 박근혜 정부 노동관을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으로 평가돼 왔다. 지난 5월 전공노는 이명박 정부 때 세 번이나 반려당한 설립신고서를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에 제출했다. 8차례 만나 쟁점을 해소했지만 결과는 또 ‘반려’. 조합원 14만 명의 노동조합은 박근혜 정부에서도 ‘법외노조’로 활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충남]지난 100년간 학교는 어떻게 변했을까 작성일 2013.08.05 08:41 다음 충남교육청, 중국 안휘성교육청과 '중국어프로젝트 운영' 작성일 2013.08.05 08:4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