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200명 정보 北에 넘긴 ‘공무원 간첩’ 구속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8.05 08:40 컨텐츠 정보 88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위장탈북 후 서울시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며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넘긴 혐의(국가보안법·여권법 위반 등)로 화교 출신 간첩 유모 씨(33)를 26일 구속기소했다. 유 씨는 탈북자 관련 단체와 서울시에서 일하면서 얻은 탈북자 200여 명의 신원정보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자료 이전 내년 9급 공무원 공채 4월 실시 작성일 2013.08.05 08:40 다음 충남교육청 전기절약운동 … 70억 절감 기대 작성일 2013.07.31 08:4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