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파산 신청, 공무원 연금 삭감 목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7.23 09:57 컨텐츠 정보 1,08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미국 디트로이트시의 파산 신청이 공무원 연금, 사회복지비 삭감을 강제하는 방법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이의 사례도 확산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디트로이트시는 18일, 185억 달러에 이르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4개월 간의 비상관리 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공화당 소속 릭 스나이더 미시건주지사는 “디트로이트 금융위기는 파산 신청 이외 다른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것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시도교육청에 쓸 돈으로 돌발사업 막기… 학교는 예산부족 신음 작성일 2013.07.31 08:48 다음 충남교육청 공주사대부고 정상화 특별지원단 운영 작성일 2013.07.22 08:4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