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흔드는 공무원도 감찰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7.18 12:35 컨텐츠 정보 88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요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바빠졌다. 특히 민정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활동이 대폭 강화됐다. 이들의 활동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장들의 비리나 부적절한 처신을 조기에 파악해 대통령에게 갈 부담의 소지를 없애는 데 맞춰져 있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첩보나 제보가 민정수석실에 상당히 많이 쌓여 있고 하나하나 확인 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직종간 대이동 본격 착수 작성일 2013.07.18 12:35 다음 충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0.3대 1 작성일 2013.07.16 09:2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