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 지방공무원·학교비정규직, 교육감에 처우개선 요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7.10 08:57 컨텐츠 정보 99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과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이 교육감들을 상대로 "교원 위주의 학교 운영으로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며 학교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전국공무원노조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4일 오후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열린 부산광역시 누리마루 APEC하우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직원 수당 확대와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시간외수당 규제장치 설치 가속도 작성일 2013.07.10 08:57 다음 서울교육감 "혁신학교조례안 수용 못한다" 작성일 2013.07.08 11:4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