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77%가 "부동산 추가대책 간절하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6.26 09:31 컨텐츠 정보 86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무원들도 주택시장 부양을 위해 '4·1부동산대책'에 이은 추가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집장만을 하려는 공무원 10명 중 6명은 이달 말로 종료되는 취득세 감면 연장을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가 창사 14주년을 맞아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사이트 KB부동산 알리지(R-easy)와 공동으로 수요자 4500명을 대상으로 '주택구매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택구매를 위한 추가 활성화대책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공무원 77.32%(269명 중 208명)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관련자료 이전 부부 공무원이 전체 15% 안팎 차지한 지자체는 어디? 작성일 2013.06.26 09:31 다음 충남도청노조 "근무평정 취지 맞게 실시" 촉구 작성일 2013.06.26 09:3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