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비리 제보했다가 '봉변'…신상유출에 외압까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6.24 09:27 컨텐츠 정보 1,26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한 택시기사가 공무원의 황당한 비리를 목격하고 하도 기가 막혀 신고를 했는데 오히려 봉변을 당했습니다. 제보를 한 택시기사의 신상이 유출되고 외압까지 받았다는 사건, 오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도청노조 "근무평정 취지 맞게 실시" 촉구 작성일 2013.06.26 09:31 다음 충남교육청, 시설사업 제도개선 마련 작성일 2013.06.24 09:2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