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시간외수당 눈먼 돈…도내 학교 지문인식기 전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6.17 09:52 컨텐츠 정보 1,09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홍성·예산=뉴시스】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시간외수당이 규제장치 없이 누구나 수령할 수 있는 '눈먼 돈'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충남교육청 직원 수가 줄고 있고 전체 공무원 임금 인상 폭이 소폭인 데 반해 시간외수당 지급액은 해마다 40억씩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도의회 김종문 의원(천안7)은 2012회계년도 결산검사 실시 결과 도내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 근무자의 시간외 근무수당 수령의 적정성에 문제가 많다고 13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입시비리 영훈국제중 교감 학교 현관서 목매 자살(종합) 작성일 2013.06.17 09:53 다음 “공무원도 甲乙” 분통 작성일 2013.06.17 09:5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