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공무원 78% "삶의 질 나빠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6.04 09:59 컨텐츠 정보 8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세종시로 이전한 공무원 대부분은 아직도 청사 근무여건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을 뿐더러 세종시에서의 삶의 질이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최근 국무조정실이 세종시 이전공무원을 대상(4700여 명)으로 전수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세종시 이주공무원 10명 중 7-8명은 수도권에서의 삶과 비교할 때 세종시에서의 삶의 질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자료 이전 충북 지자체, 공무원 767명 채용…145명 추가 작성일 2013.06.04 09:59 다음 [기고]시간제 정규직 공무원? 옥상옥이거나 포퓰리즘이거나 작성일 2013.06.04 09:5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