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공무원 제도화…파트타임 일자리 확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5.23 09:27 컨텐츠 정보 84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무원의 총정원을 관리하는 안전행정부가 사회적 수요에 맞춰 시간제 공무원을 제도화해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박찬우 안행부 1차관은 22일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합쳐 4300여명의 공무원이 일반직 또는 계약직 신분으로 시간제로 일하고 있다”면서 “공무원 숫자를 늘리는 것은 신중해야 하지만 시간제 일자리 확대에는 안행부도 긍정적 입장이며 우선 각 기관의 수요 조사부터 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은 공무원 정원의 15%가 시간제 공무원이며, 영국은 중앙정부 공무원의 20%가 시간제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련자료 이전 중앙·지방 공무원 인사교류도 확대 작성일 2013.05.23 09:27 다음 충남교육청, 간부공무원 노사교육 실시 작성일 2013.05.22 09:5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