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들 ‘더 이상은 못참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5.20 12:49 컨텐츠 정보 1,19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8년째 학교 야간경비 일을 하는 있는 이우웅(71)씨는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를 통째로 일로 보냈다. 연휴 전날인 16일부터 4박5일을 꼬박 서울 구로구의 ㅇ중학교에서 지냈다. 주 5일 가운데 학생과 교사 등 직원들이 학교에 머무는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노조에 대해 노동기본권 보장해야" 작성일 2013.05.22 09:51 다음 일선학교 행정실 직원들 “교원이 갑, 우린 을” 작성일 2013.05.20 09:3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