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윤창중, 공무원 신분 언제까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5.16 10:56 컨텐츠 정보 82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주 미국 방문 기간 발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엔 윤 전 대변인의 공무원 신분 유지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청와대가 고민에 빠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9일) 오전 방미(訪美)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보고받은 뒤 즉각 그를 '경질’했지만, 법적으론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직에서 직위 해제만 이뤄진 상태여서 15일 현재까지도 윤 전 대변인은 '별정직 고위공무원 가급' 신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인권위 “공무원 교육대상자 과도한 나이제한은 차별” 작성일 2013.05.16 10:56 다음 서울시, 전문계약직 공무원 인사제도 싹 바꾼다 작성일 2013.05.16 10:5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