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과다 호소 논산시 공무원 열차에 몸던져(종합)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5.15 09:02 컨텐츠 정보 95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논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업무 과중을 호소하던 충남 논산의 사회복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오전 1시 46분께 충남 논산시 덕지동 인근 호남선 철길에서 논산시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 김모(33)씨가 익산발 용산행 새마을호 열차에 몸을 던져 숨졌다. 열차 기관사는 "열차가 진행하는 데 한 남성이 걸어들어와 경적을 울리고 멈췄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순옥 "공무원노조 가입 대상, 5급 이하로 확대" 입법 추진 (데일리중앙) 작성일 2013.05.15 14:45 다음 법원노조 "공무원도 '근로자의 날' 쉬어야" 헌법소원 작성일 2013.05.15 09:0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