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 장관, 이주호의 길 갈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4.11 12:33 컨텐츠 정보 84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를 시작으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이 병역과 부동산 투기 등 각종 의혹으로 낙마했고, 김학의 법무부 차관은 성 접대 의혹으로 물러났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역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자질 부족 문제로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관련자료 이전 뇌사 공무원 마지막 선물 "4명을 살렸다" 작성일 2013.04.12 09:58 다음 충남교육청, 공모형 농어촌 전원학교 14개교 선정 작성일 2013.04.11 12:3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