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자살 행렬 막으려면 총액인건비제 폐지해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4.04 10:43 컨텐츠 정보 1,08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업무 과중 스트레스로 인한 공무원 자살이 잇따르자 공무원 인력충원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총액인건비제를 폐지하고 정부가 전체 공무원 수요를 파악해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중남)에 따르면 올해 들어 자살한 공무원은 알려진 것만 사회복지공무원·법원공무원·교육청공무원 등 6명이다. 노조는 “과중한 업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력충원이 우선돼야 하는데 총액인건비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업무가 늘어나도 담당 공무원을 맞추기 어려운 구조”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응답:이번엔 교육행정 공무원이… “업무 과중” 잇단 자살 작성일 2013.04.10 09:29 다음 충남도, 개청식서 내포시대 미래비전 선포 작성일 2013.04.04 10:4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