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무원은 수첩 스타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4.02 08:59 컨텐츠 정보 93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공무원 사회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박 대통령처럼 수첩을 활용하는 공무원이 늘었다. 장관들도 기자 간담회 등에서 작은 수첩을 펼쳐 놓고 대화를 이어 간다. 공무원들은 대체로 각 기관에서 매년 나눠 주는, A4용지보다 작은 다이어리 형태의 수첩을 많이 활용했다. 공무원들이 쓰는 수첩은 크기도 크고 두꺼워서 책상에 펼쳐 놓고 쓰기는 좋지만 대통령처럼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메모를 하기는 어렵다... 관련자료 이전 국회에 세종청사 공무원 전용 사무실 개소 작성일 2013.04.02 08:59 다음 공무원노조 노원구지부, 공무원노총 가입 결정 작성일 2013.04.01 09:0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