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복지카드 사용 반토막.. 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3.27 09:37 컨텐츠 정보 1,07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무원들이 신용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의 1.4분기 결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이는 카드사들이 지난달부터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 도입을 의무화하면서 복지카드 제휴 카드사 8곳의 아이핀 시스템이 공단과 일치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26일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안전행정부,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 등 60개 주요 정부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지급된 공무원복지카드 결제액은 올해 3월 22일 기준으로 약 석 달 동안 49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사용액 83억4600만원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금액이다 ...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특성화고 9개교 선정 작성일 2013.03.27 09:37 다음 교원 보전수당, 지방공무원 배제 안돼 작성일 2013.03.27 09:3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