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기강 잡기… 살얼음판 공직사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3.14 09:33 컨텐츠 정보 77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정부가 공무원 기강 확립에 대대적으로 나서면서 공직사회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박근혜 정부 장관들의 취임이 늦어졌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막혀 행정 차질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데도 공직 사회는 정권 출범 초창기치고는 다소 이완된 분위기였다. 특히 장성들의 골프 파문까지 겹치면서 공직 현장에서는 정권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기강확립에 나서자 공직사회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충격받은 朴대통령, 초등학교 찾아가 "학교폭력 근절을" 작성일 2013.03.15 10:55 다음 鄭총리 "공무원들 창의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작성일 2013.03.14 09:3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