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대부분 업무 마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2.28 09:38 컨텐츠 정보 88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정부 조직개편안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교육과학기술부는 사실상 업무마비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로 나눠지는 교과부는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겨갈 직원들이 이미 짐을 싸 놓은 상태라서 최소한의 업무만 이뤄지고 있을 뿐 상당수 업무가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교과부는 아직 현직인 이주호 교과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등이 ‘한 지붕 세 가족’ 처럼 생활하고 있어 교과부 공무원들은 3명의 장관과 함께 세집 살림을 하는 셈이다 ...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읍지역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작성일 2013.02.28 09:38 다음 복지정책 강화…담당 공무원 자살 잇따라 작성일 2013.02.28 09:3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