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소청 작년 9년만에 최다…⅓ 지연처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2.05 09:20 컨텐츠 정보 92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국가공무원이 징계나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분을 받았을 때 구제를 요청하는 소청심사 청구가 작년 1천건을 넘겨 9년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청 청구가 급증하면서 소청심사위원회에서 3분의 1 정도가 기한을 넘겨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직급 보조비·복지포인트 과세 땐 연 4500억 세수 확보 작성일 2013.02.05 09:20 다음 충남교육청, 정들었던 문화동 교육청사를 떠나면서 작성일 2013.02.04 12:2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