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공무원 지원 본격화 …시립병원 설립·편의시설 확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2.04 12:23 컨텐츠 정보 87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세종시를 왕복 운행하는 간선급행버스가 증편된다. 또 상반기 중에 세종시 첫마을아파트에 시립병원이 건립된다. 행복청과 세종시를 중심으로 청사 인근에 마트, 식당가 등 생활편의시설 입점이 빠르게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종청사 공무원 주거 및 근무환경 개선대책'을 4일 내놓았다. 지난해 말 총리실 등 6개 부처 5500여명이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하며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됐다. 그러나 이전한 공무원들은 여전히 세종청사 생활에 낯설어하며 여러 가지 불편이 잇따랐다. 이번 개선대책에는 ▲세종청사 주거환경 개선대책 ▲청사 내 근무환경 개선대책 ▲세종청사 내 '불편사항 접수센터' 설치와 운영 등을 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인 친구 남편 월급 얼마지?" 찾아보니 작성일 2013.02.04 12:23 다음 제설작업 여공무원 염화칼슘 포대에 깔려 중태 작성일 2013.02.04 12:2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