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여공무원 염화칼슘 포대에 깔려 중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02.04 12:22 컨텐츠 정보 81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제설작업에 나선 경기도 부천시 여성 공무원이 염화칼슘 포대에 깔려 전신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4일 부천시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5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삼정고가 하부 창고에서 원종2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장미순(47·행정8급)씨가 염화칼슘 포대를 내리던 중 무너진 1t 가량의 포대에 깔리면서 팔, 다리, 가슴 등이 골절됐다. 폐와 간 등 장기 일부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부천 순천향대 부속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관련자료 이전 세종청사 공무원 지원 본격화 …시립병원 설립·편의시설 확대 작성일 2013.02.04 12:23 다음 지체장애 1급 가진 공무원 2시간씩 출퇴근시킨 부산시 작성일 2013.01.30 10:2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