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보안관-지킴이 폭력예방 효과 있다” 91%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2.24 09:30 컨텐츠 정보 96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시교육청은 “2월부터 시행한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대해 서울 지역 학생 2126명, 학부모 2039명, 교원 2458명 등 66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효과가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23일 밝혔다. 학교보안관·지킴이 등 학생 보호인력을 배치한 대책이 효과 있었다는 응답이 9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폐쇄회로(CC)TV 설치 및 기능개선 사업(90.2%) △전문상담인력 배치(86.4%) △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84.8%)의 순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헌재, 기능직 공무원 채영에서는 국가유공자 가산점 안줘도 합헌 작성일 2012.12.24 09:30 다음 충남교육청, 전국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127억원 받아 작성일 2012.12.24 09: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