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준비하던 보성군 공무원 순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2.17 09:27 컨텐츠 정보 1,01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제18대 대통령 선거 업무를 준비하던 군청 공무원이 갑자기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6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군 벌교읍사무소에 근무하는 김길온(53) 총무계장은 지난 15일 휴일임에도 제18대 대통령 선거 업무 추진과 벌교재경향우회 정기총회 준비 등을 위해 출근, 오후 늦게까지 업무를 처리한 뒤 퇴근했다 ... 관련자료 이전 근무시간 평등화 조례 보류, 도교육청 공무원노조 반발 작성일 2012.12.17 09:27 다음 100만 공무원조직 어떻게 되나…관가 촉각 작성일 2012.12.17 09:2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